SOS1339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작성일 : 15-11-09 19:23
치료할 마음이 없어요...답글 입니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77  
>
>
> 남편은 일주일에 기본 하루 어떤때는 두세번씩 술을 마십니다  모임갈때는 당연히마시고 아침에 들어옵니다  그외는 혼자 집에서 마시면서 아침까지 어떤날은 그날 저녁까지 혼자 마시면서  돌아댕기기도 하고 전화로 몇시간씩 통화하기도 합니다
> 제가 말한것에 기분이 나쁘면 꼬투리잡다가  불지른다고 난리치기도 합니다
> 아버님과 같이 살아는데  지금은 돌아가셨구요  아버님가 똑같아요  술버릇이  실제로 아버님은 불 지르고  화상도 입으시고 했어요
> 답답한것은 남편은 제가 알콜중독치료좀 받아보자고  병원 상담도 해보고 했지만 그런말 하는것 조차 싫어합니다  15~6년전에 병원에 감금시킨적도 있어요  치료는 없고 그냥 못마시게 붙잡아둔다고 해어요  나중에 나와서는 그일로 절 한동안 못살게 굴엇어요
> 그다음은 스스로 병원을 몇번 입퇴원을 반복하기도 해구요
> 술마시고 자면 하루 한나절은 잡니다  일에도 지장이 많습니다  어떻게 제가 달래볼방법이 업나요? 강제입원도 후폭풍이 두렵고  일도 문제여서 답답합니다
> 참고로 아이들은 나가고 둘이삽니다
>

글 잘보았습니다.
우선 가족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어디 어느 병원에서 치료를 하시더라도 지금 아버님의 병은 짧은 시간에 치료가 되는병은 아닙니다.
하여 입원을 하셔서 치료를 하시는것이 가장 중요 하지만 그러지 못하신다면  가족및 주위 사람들의
공감대를 형성 하시는 것이 중요 합니다.
안타갑게도 알콜중독은 물리적인 자극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현제 알콜에 상당히 의존하시는 분이 본인의,또한 가족들의 권유 만으로 단주를 하기란 너무너무 힘든
일입니다.
하여 전문적인 의료진과 병원의 도움이 꼭 필요한 병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입원치료를 하시고 차후 지속적인 치료과 관리를 받아야 합니다.
일회성의 입원으로는 치료가 어렵다는점 이해 하시기 바랍니다.
궁굼하신점은 언제라도  상담전화를 주세요.
국번없이  1644 - 5129  입니다. 감사합니다.

 
 

Total 1,466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36    치매성 정신분열증 어머님 입원에 관한 문의 드립니다. 관리자 05-11 438
1435    제 동생이 스포츠 도박한지 10 여년 되었습니다..답글 입니다. 관리자 06-10 433
1434    알콜의존증,분노조절,우울증 강제입원 문의...답글 입니다. 관리자 10-22 381
1433 아버지 께서 심하게 알콜의존증 이신거 같습니다. 친아들 10-07 367
1432 알코올중독치매입원 초롱이 01-08 343
1431    알콜센터 입원 질문...답글 입니다. 관리자 09-03 339
1430 알콜중독입원 혜진맘 08-20 336
1429 알콜중독 강제입원 문의 박지원 04-21 321
1428 알콜의존증,분노조절,우울증 강제입원 문의 김일곤 10-20 318
1427    알콜중독치료문의합니다....답글 입니다. 관리자 12-24 301
1426 알콜중독 오빠 입원 문의합니다. 최은영 07-08 300
1425 알콜센터 입원 질문 유ㄷㅇ 09-02 296
1424    게임.l..답글 입니다. 관리자 11-07 282
1423    아버지 알콜중독....답글입니다. 관리자 03-06 280
1422    치료할 마음이 없어요...답글 입니다. 관리자 11-09 278
 1  2  3  4  5  6  7  8  9  10